2017-01-3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미녀 개그우먼 박나래가 새해를 맞아 ‘NEW 나래바’에 무지개 회원들을 초대했고 손수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
박나래는 시간에 쫓기며 각종 음식을 준비하던 와중에 드레스코드인
와인컬러를 살려 아랍스타일로 한껏 멋을 냈다. 먼저 도착한 윤현민, 이기광, 이시언은 박나래의 범상치 않은 의상에 한번 놀라고 연이은 다채로운 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박나래는 샴페인, 와인에 럭셔리한 애피타이저까지 준비하는 센스 있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뒤늦게 도착한 전현무와 한혜진은 나래바의 럭셔리한 모습에 극찬했고
샴페인을 한잔하며 ‘NEW나래바’ 입성을 자축했다. 전현무는 "샴페인에 초콜릿이 잘 어울리는거 아시죠?"라며 고디바 트뤼프 초콜릿을 한 입에 맛있게 먹었다. 무지개
회원들은 샴페인과 함께 값비싼 트러플 오일을 곁들인 비스킷과 치즈까지 맛보며 풍미 가득한 애피타이저를 즐겼다.
샴페인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고디바(GODIVA)의 ‘트뤼프 컬렉션’(사진)은 트뤼프 초콜릿 중에서도 고디바 전통 트뤼프 그대로 시대에 맞는 기술과 원료를 이용한 것으로 가장 유명하다. 고디바의 기술로 완성한 핸드메이드 초콜릿으로 다양한 텍스처와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초콜릿 애호가 사이에서 손꼽힐 정도로 맛과 풍미가 살아 있어 ‘트뤼프 초콜릿’은 특히 와인, 샴페인
등과 매칭하기 좋다.
고디바 트뤼프 컬렉션은 6개입 2만6000원, 9개입 3만8000원, 12개입 5만원, 16개입 6만7000원까지 합리적인 가격과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샴페인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고디바(GODIVA)의 ‘트뤼프 컬렉션’(사진)은 트뤼프 초콜릿 중에서도 고디바 전통 트뤼프 그대로 시대에 맞는 기술과 원료를 이용한 것으로 가장 유명하다. 고디바의 기술로 완성한 핸드메이드 초콜릿으로 다양한 텍스처와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초콜릿 애호가 사이에서 손꼽힐 정도로 맛과 풍미가 살아 있어 ‘트뤼프 초콜릿’은 특히 와인, 샴페인
등과 매칭하기 좋다.
고디바 트뤼프 컬렉션은 6개입 2만6000원, 9개입 3만8000원, 12개입 5만원, 16개입 6만7000원까지 합리적인 가격과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