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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컬처/고디바] 센스있는 ‘한남동맘’ 김나영, ‘발렌타인데이’ 화보 공개

2017-02-01

 

(사진=헤리티지 뮤인 발렌타인데이 김나영화보)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 SNS에서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패셔니스타 김나영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헤리티지 뮤인’(Heritage Muine) 2월호 발렌타인데이화보를 진행했다.

 

김나영은 패션뿐 만 아니라 센스 넘치는 라이프스타일 피드로 SNS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결혼 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사랑스러운 아들을 둔 한남동 맘으로 변신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화보도 한결 여유 있고 편안한 미소를 띄우며 임했다.

 

김나영은 싱글이었을 때와 달리 이제는 발렌타인데이가 사랑하는 남편, 가족, 친구 모두에게 마음을 전하는 의미 깊은 날이 되었고 약간의 센스를 더하면 하나뿐인 나만의 초콜릿 선물이 가능하다고 전하며, 간단한 초콜릿 포장 팁과 초콜릿을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페어링 팁을 공개했다.


 


김나영이 추천하는 첫 번째 팁은 손편지와 꽃 한 송이로 초콜릿 박스를 더욱 특별하게 데코하는 것이다. 골드 컬러의 고디바 로고가 선명한 박스 그대로 선물해도 좋지만, 약간의 터치를 더하면 더욱 센스 있는 선물을 할 수 있다. 우선 사랑을 전하는 편지나 카드를 준비하고 리본 아래에 카드를 끼운 다음, 리본 컬러와 어울리는 작은 꽃 한 송이와 잎사귀를 꽂으면 끝! 별다른 손재주 없이도 훨씬 정성스러워 보이는 방법이다.

 

 

플러스 팁으로는 초콜릿의 풍미를 더욱 살릴 수 있는 와인, 샴페인과 함께 고디바 초콜릿을 즐겨보는 것이다. 진한 초콜릿과 와인, 혹은 가볍고 상쾌한 샴페인이 의외로 궁합이 잘 맞는다. 보다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를 원한다면 치즈 대신 초콜릿을 곁들여보자. 따뜻한 티와 커피 역시 초콜릿의 친구다. 입 안을 깨끗하게 정돈하는 역할을 해 초콜릿의 달콤함을 더욱 강렬하게 해준다.

 

김나영은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평소 고디바 초콜릿을 매우 즐겨 먹는 편인데 지인이 초콜릿을 많이 먹으면 웃는 아이를 낳는다고 해서 임신 했을 때 하루에 한 알씩 초콜릿을 꼭 챙겨 먹었어요라고 말하며 초콜릿 애호가의 면모를 보여 주었다. 이에 덧붙여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본 적도 있지만 손재주가 별로 없어서 성공적이진 않았지만 제대로 만든 명품 초콜릿 고디바를 선물하면 누구라도 좋아하더라고요.” 라며 이번 고디바 화보 촬영에 대한 기쁜 소감을 전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건너온 정통 프리미엄 초콜릿 고디바(GODIVA)는 품질에 대한 약속,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이룬 레시피, 검증된 기술과 장인 정신이 깃든 디자인 등 오롯이 완벽한 품질을 향한 열정과 노력으로 완성된 최고의 초콜릿이다. 그대로 선물해도 좋지만 약간의 센스를 더한다면 더욱 정성스럽고 특별한 선물로 거듭날 수 있다.

 

요즘은 발렌타인데이가 연인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표현하는 날로 자리잡으며 초콜릿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고디바 초콜릿으로 소중한 사람 모두에게 사랑을 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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